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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 공간디렉터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북

최고요 지음 | 휴머니스트
  • 등록일2019-11-1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52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170만이 방문한 핫 블로그 ‘고요의 집’
30년 된 15평 다가구주택이 인테리어 분야에서 인기를 끈 이유.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 공간을 바꿔보세요. 인테리어는 단지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전세, 월세,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큰 공사 하지 않고도 내 공간을 가꾸는 방법, 인기 인스타그래머이자 인기 블로그 '고요의 집'의 공간디렉터 최고요가 소곤소곤 알려드립니다.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여기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좋은 집으로 이사하면, 내 집이 생기면…
언젠가로 미루지 말고
우리 집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바꿔보세요.


#지금 당장 변화를 줄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시작합니다.

# 북유럽, 프렌치, 미니멀… 무슨무슨 스타일보다 더 중요한
내 취향으로 인테리어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 큰 공사 없이 최대한 그대로 두고도
집의 예쁨을 찾고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 디자이너 브랜드의 몇백만 원짜리 테이블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할 수 있는 일들만 모았습니다.

# 공간디렉터의 즐겨찾기 쇼핑몰, 숍 리스트도 정리했습니다.

추천평

“유행하는 똑같은 스타일의 집이 아니라,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고요 님 집을 보고 저희 집 체리색 몰딩을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hoonmink

“인테리어는 내 집을 사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고요님 집 보면서 바뀌고 있어요. 하루를 살아도 내가 살 곳이라는 생각, 너무 좋습니다.” -freda_sh

“오래됐다고 버릴 게 아니라, 예쁘게 어루만져주면 이렇게 멋지게 태어날 수 있구나 느끼고 갑니다.” -hyunjilee86

저자소개

공간디렉터. 공간디자인회사 탠크리에이티브tan creative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시절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 받으며 공간 관련 일을 시작했다. 셀프 인테리어 방법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제공한 그녀의 블로그 ‘고요의 집’은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취향으로 집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입소문이 나 170만 방문자가 찾았다. 그 공간이 주인에게 잘 맞는 옷처럼 입혀지길 기대하며 공간디자인 작업을 한다는 그녀는 누구나 자신의 공간에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를 썼다.

인스타그램 @koyoch
블로그 blog.naver.com/she9525

목차

Prologue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이태원@2014 여름~2017 봄

Part 1. 내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1 집을 가꾼다, 나를 돌본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저는 센스가 없어서 안 돼요”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공사할 엄두가 안 나요”
-‘나만의 취향’이라는 지도 한 장

#2 취향, 어디서 찾나요
-멋진 집은 모두 주인을 닮았다
-남의 기준 말고 나만의 것
-그런데 취향, 어디서 찾나요
-나만의 무드보드 만들기
-결국은 ‘나’

#3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집이 가진 최선의 모습
-정리란 무얼 남길지 고르는 일
-돌아갈 곳을 정해주는 정돈
-지금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 책 집들이 ] 고요의 집 자양동@2017 여름~

Part 2. 고요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4 인테리어 계획하기

-“고요 님 집은 어떻게 고쳤나요”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다는 것
-무드보드로 디테일 찾기
-메인 컬러 정하기

#5 상상을 현실로
-살고 싶은 내 집, 상상스케치
-내 공간의 실제 치수를 안다는 것
-이게 어울릴까? 확신이 안 생길 때

#6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나만의 공간 만들기
-직접 페인팅을 해봤습니다
-벽지 위에
-문과 문틀에
-장판을 걷고 바닥에
-싱크대 문짝에
-타일과 욕조에
-가구와 소품에
-타일도 붙였어요
-싱크대도 주문제작했어요
-좁은 집도 공간을 나눌 수 있어요
-조명을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마법의 스프레이를 뿌려보세요

#7 좋아하는 것들과 살아가기
-세상에 하나뿐인 의자
-이야기가 깃든 공간
-물건을 신중하게 고른다는 것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Epilogue. 가꾸며 산다
-우리집 사용법
-매일 새집처럼

Q&A. 자주 묻는 질문
고요의 즐겨찾기
Photo 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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